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트 부티지지 (문단 편집) === 정치개혁 === 우선 [[2016년 미국 대선|2016년 대통령 선거]] 때에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 되었던 [[미국 선거인단|대통령 선거인단 제도]] 폐지에 찬성하고 있다. [[워싱턴 D.C]]와 [[푸에르토리코]]의 주 승격에도 찬성하고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연방대법원]]의 정치화를 개혁하기 위해 종신제로 돌아가는 [[미국 연방대법관|대법관]]의 임기에 제한을 두고 더불어 대법관 수를 확충하여, 그 절반은 미국 의회가, 다른 절반은 의회로부터 선출된 대법관들이 선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런 부티지지의 연방 대법원 개혁안은, 정작 경선이 진행되던 시즌에는 별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긴즈버그]] 대법관 사후 미국 연방 대법원이 큰 이슈로 조명을 받으면서 막상 대선에서 관심을 끌기 시작한 정책이 되었다. 단, 부티지지의 대법원 개혁안과 그의 의견은 '대법원의 정치적 독립성'에 집중을 하는 만큼, 민주당 성향 유권자들이 요구하는 '배렛이 임명되면 민주당은 대법관 숫자를 늘려서 복수해야 한다' 라는 식의 Court Packing과는 성격/성향이 다르다. 또한 미국 정치를 돈으로 살 수 있도록 하게 해준 시티즌 유나이티드 판결[* 2010년 나온 미국 연방대법원 결정으로 기본적으로 개인과 기업이 선거에서 돈을 쓰고 싶은 만큼 얼마든지 쓸 수 있는 문을 열어준 판결로 불리운다. 대법관 이념성향에 따라 5:4로 결정되었는데, '''{{{#e81018 찬성 측}}}'''은 [[앤서니 케네디]](의견 집필자), 앤토닌 스캘리아(이상 [[로널드 레이건|레이건]] 지명), [[클래런스 토머스]]([[아버지 부시]] 지명), [[존 로버츠]](대법원장), 새뮤얼 얼리토(이상 [[아들 부시]] 지명) 5인 / '''{{{#00a6ef 반대 측}}}'''은 존 폴 스티븐스(의견 집필자, [[제럴드 포드|포드]] 지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스티븐 브라이어(이상 [[빌 클린턴|클린턴]] 지명), 소냐 소토마요르([[버락 오바마|오바마]] 지명) 4인이었다.]을 뒤집기 위한 입법에 찬성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